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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문화 예술
  문 화

브라질 문화는 포르투갈인, 흑인, 유럽인의 문화가 오랜 세월 서로 융합 되며 형성되었다.
남부의 상파울로州는 이탈리아 이민(移民)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남쪽에 있는 리오 그란데 도 술州는 독일이나 동(東)유럽 이민자의 영향이 크다.
이와 같이 남부의 여러 지방은 유럽계(系)의 이민자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문화수준도 높은 편이며 교육도 앞서 있다.
지방적,·민족적인 문화와 유럽 문화를 혼교(混交)시켜서 독자적인 브라질 문화를 창조하는 데 기여한 사람도 많다.
특히 음악부문의 로보스, 문예(文藝)의 꾸냐와 아마도, 건축의 꼬스따와 니마이어가 뛰어난 인물이다.
문학은 최초 포르투갈 문학의 이식시대를 거쳐 유럽의 낭만주의, 사실주의등의 문학이 전래되면서 문학의 개화기를 맞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음악은 북동부 특히 바이아州의 주민들 사이에 생겨난 아프리카의 영향을 받은 '쌈바' 등의 무용을 동반한 민중음악 외에는 고유의 음악이 없었다. 그러나 브라질인들은 본래부터 음악을 좋아하고 소질도 풍부하여 작곡가, 연출가들을 많이 배출해 내고 있다.

미술은 식민시대에는 주로 종교적인 것이 많았으며, 19세기에 국립미술학교가 창립되면서 번성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1951년 상파울로에서 근대미술전이 개최되고 나서부터 근대미술 특히 추상미술이 발전되어 왔다.

건축은 포르투갈을 모방하여 브라질 자연조건에 맞게 개조한 것으로부터 시작하였으며, 1930년 이후 근대 건축이 도입된 이래 히오데자네이로시의 문교부 건물에 새로운 조형미술을 결합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수도 브라질리아의 도시계획 설계 및 건축 설계, 근대미술관 설계 등을 통해 근대건축이 발전 되어 왔다.
브라질은 인적관계를 중요시하는 사회로서, 농촌의 지주들은 아직도 가부장적 성향이 있으나, 도시에서는 근대적 생활방식이 지배적이다.
포르투갈 등 남부유럽의 풍속과 습관이 기저를 이루며, 특히 축구 등 스포츠와 카니발이 국민생활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브라질은 하나의 브라질이지만 여러 개의 브라질이라 말할 수 있다. 또 여러 개의 브라질은 크게 두 개로 나눌 수 있다.
현대화 산업화되면서 기술적으로 발달한 브라질, 문화의 만남으로 형성된 다원화된 브라질과 중세 노예제도의 결과가 오늘날까지 반향된 부동적인 브라질, 이 두 가지의 모습이 공존하는 두 개의 브라질이라 할 수 있다.
산업화 다원화된 브라질은 변화하지만 엄격한 구조의 사회계급과 부동적인 브라질 사회는 큰 변화가 없다.
이러한 사회 구조에서 부터 출발하여 산업화 되면서 많은 인프레이션과 경제 변화를 격으며 브라질은 변화하였다.
현재 나타나고있는 빈익빈 부익부의(부의 불균형) 현상은 이러한 것에 근거를 둔다고 할 수 있다.


  미 술

브라질에서 첫번째 그림작품은 16세기의 예수회와 같은 선교자들에 의한 것이었다.
17세기 중반에는 블랑드르파 화가들이 독일인 탐험가들과 함께 브라질에 오게 되었고, 그 화가들은 강이나 열대의 모습을 그렸다.
18세기에는 바로크풍의 화가들이 브라질로 오게 되었고, 이 후 꾸준히 브라질은 유럽의 사조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반고전주의, 낭만주의, 인상주의 그리고 19세기의 모더니즘의 사조까지)
브라질에서 최고의 근대화가는 이탈리아 이주민의 후손인 '깐지도 뽀르찌나리(Candido Portinari)' 로 알려져 있다.
그는 파리의 예술학교로 떠나기 전에 평생 브라질과 브라질 사람들의 모습만을 그리겠다고 다짐을 하였고 그 약속을 죽을 때까지 지켰다.
그는 브라질로 돌아온 후 브라질의 모습들을 그렸는데, 브라질의 미술사는 뽀르따니리 이전의 시대와 이 후 시대로 나뉘어진다. 그는 14세기와 15세기 이탈리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 사진 : 깐지도 뽀르찌나리(Candido Portinari)의 'O Cafe (1935)'


  조 각

브라질 식민지시대에서 최고의 조각가이자 건축가는 '안또니우 프란시스꾸(Antonio Francisco)'인데 그는 포르투갈 건축가와 아프리카 흑인노예의 아들이었다. (그의 애칭은 '알레이자지뉴'- 작은 절름발이 라는 뜻)
그의 많은 작품들은 로코코적 요소들을 지닌 바로크 양식이었다.
그는 14세기와 15세기 이탈리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 사진 : 알레이자징뇨(Aleijadinho)의 작품 중 하나


  현대 건축

브라질의 새로운 수도 브라질리아의 건축은 1957년에 시작되었다.
(브라질리아는 유네스크의 문화유산의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이 도시는 비행기 형태를 본뜬 상태에서 브라질에서의 자유와 민주주의 이념 추구를 나타내고 있으며 또한 카톨릭의 전통을 표현하고 있는 계획도시이다.
브라질리아는 브라질의 내륙, 특히 아마존 지역 개발을 촉진시키고자 계획적으로 만든 도시이다.

- 사진 : 브라질리아의 의회


  민속춤

브라질 민속 쇼와 춤은 풍성한 서민 예술의 표현이다. 테마, 리듬, 의상술, 무도술에 브라질 문화의 주요 구성요소 3가지를 나타낸다.
브라질 민속춤은 까보끌리뇨스(Caboclinhos)와 까이아뽀스(Caiabos), 뻬르남부꼬와 알라고아스 주에서 표현된 포르투갈과 인디언의 첫번째 전쟁극, 3일에 걸쳐 크리스찬과 모우로스들의 전쟁 연극 등의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사진 : 까보끌리뇨스의 한 장면


  까뽀에이라 Capoeira

예식화된 무예로 고유의 음악이 있는 격투 춤 까뽀에이라는 바이아의 살바도르에서 주로 실행, 연습된다.
브라질의 춤과 무예의 특징적인 표현으로 앙골라에서 부터 들어온 격투 스타일에서 발전되었다.
노예가 있던 시대에 흑인 노예들 사이에 끊임없는 다툼이 있었으며 이를 알게된 주인들은 싸움에 휩쓸린 양쪽의 모든 일행을 처벌했고 이를 불 공평하다고 생각한 노예들은 '연기 커튼'을 만들고 음악과 노래를 더해 싸움을 숨겼다.
이것이 많은 세월을 지나며 개량되어 오늘날 운동량이 많은 스포츠로 바뀌었다.
참가자들은 다리, 발등, 발꿈치를 사용하며 서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손은 사용하지 않는다. 격투자들은 빠른속도로 바닥에 미끄러지며 별을 그리고 공중제비같은 것을 한다.
까뽀에이라를 동반하는 음악 합주는 베림바우라(Berimbau)는 구금을 포함한다. 이것은 활 모양의 나무 악기로 금속 줄이 양쪽 끝을 이으며 한쪽 끝에는 소리 상자 역할을 하는 색칠한 조롱박이 달려 있다. 연주자는 활을 흔들며 조롱박의 씨가 소리를 내는 동안 팽팽한 줄을 구리 동전으로 키며 베림바우 특유의 애처러운 소리를 만들어 낸다.

- 사진 : 까뽀에이라


  민속쇼

민속 춤 외에도 브라질에는 중세기의 전설을 기초로 제작한 연극과 일반 춤쇼 등의 많은 민속 쇼가 있다.
이러한 민속 쇼는 포르투갈에서 유래된 것으로 브라질 문화와 공생하며 현저히 변화된 것이다.
브라질 민속학의 대가 마리오 데 안드라데 Mario de Andrade는 이와 같은 쇼우를 4가지 종류로 나눈다
Reisados 헤이자도스, Chegancas 셰간싸스, Pastoris 빠스또리스와 Ranchos 한초스

[ 헤이자도스 Reisados ]
이 쇼는 24개의 민속 표현 시리즈로 그 중 소떼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소 주인이 찾는 훌륭한 황소의 불행과 역경을 줄거리로한 '붐바 메우 보이'가 특히 유명하다.

[ 셰간싸스 Chegancas ]
'셰가다' 도착의 의미를 갖고 있는 셰간싸스 민속 쇼우는 나딸 크리스마스 시기에 발표한다.
바다로 도착한 모우로스들의 전쟁 패배와 크리스찬들의 도움으로 세례를 받은 내용을 표현한다.

[ 빠스또리스 Pastoris ]
'빠스또레스' 목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새벽 예배를 드리던 마굿간 앞에서 크리스마스 찬양을 부르던 행사에서 시작되었다.
현재 세속적인 행사로 여자들이 두개의 빨간 줄, 파란 줄로 나란히 서서 선생, 지아나(여자 기사), 천사, 집시여인, 코메디언, 북극별과 남극별의 역을 맡고 여자 아이들은 탬버린과 기타에 맞추어 노래를 부른다.

[ 한초스 Ranchos ]
히오데자네이로에서 즐기던 원색형태의 카니발 중에 하나인 한초스는 엄숙하고 낭만적인 사랑이야기를 무예들이 행진리듬에 맞추어 발표했던 것이다.
매년 새로운 한초스와 리오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무예 그룹이 제작되며 대회를 벌여 대중에게 인정받아 삼바 학원의 선봉자가 되는 것에 목표를 둔다.

- 사진 : 헤이자도스의 한 장면


  종 교

공식적인 종교가 없는 브라질은 인구의 80%가 카톨릭 신자들이며 약 이천만의 카톨릭 신자들 가운데 아프리카에서 유래된 제사 의식을 실행한다.
감리교, 주교파, 유태인 단체 그리고 루터교인들을 포함한 기독교 신자들이 오백만에 이르며 대다수의 토속민은 관습에 따른 종교의식을 고수한다. 교회와 국가의 분리는 완벽하며 의례적이다.

카톨릭(80%), 기독교(17%), 영혼교(1.26%) 등.

- 사진 : 쎄 성당 내부 (Igreja do Se)

브라질 일반정보
정치경제 역사 민족 문화예술
문화유산 카니발 스포츠 축구
대중음악 음악장르 공휴일
환전 화폐 치안안전 교육제도
출입국 세관 인구 기후.식생
교포 의료건강 전화우편
브라질 주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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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바이아   빠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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