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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축구 대표님 감독 마노 메네제스(Mano Menez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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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대표팀, 새감독 결정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전 꼬린치안스(Corinthians)팀 감독인 마노 메네제스(Mano Menezes)로 결정됐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따덩에 따르면 마노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26일 히오데자네이로에서 8월 10일에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국 친선경기를 대비한 22명의 대표선수를 발표한다.
지난 금요일(23일) 플루미넨스팀 감독인 무리시 하말유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되었으나 취소되면서 갑자기 결정됐다.
무리시 하말유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 감독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플루미넨스팀에서 이를 허용치 않아 2012년까지 플루미넨스팀과의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
마노 감독은 지난 일요일까지 꼬린치안스팀과 훈련을 하고 과라니팀과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한 후 꼬린치안스팀과 작별을 고했다.
처음에 호명될 22명의 브라질 대표팀 선수는 현재 브라질 축구팀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기초로 발탁된다. 이는 유럽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경우 현재 휴가중이거나 차기 경기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신인선수들이 대거 등용될 것으로 보인다.
리베르따도리스 대회에서 뛰고 있는 인떼르나시오날팀과 상파울로팀 선수들 또한 이번 등용에서 제외된다. 현재 예상 선수로는 산토스팀의 빠울로 엔히끼 간소와 네이마르 선수가 가장 유력하다.
마노 감독은 브라질 축구협회의 히까르도 떼이세이라 협회장과 대화를 나눈 뒤 브라질 축구팀의 멤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 마노 감독은 새로운 코치팀도 결정하게 되며 시지네이 로보는 거의 확정적이나 그외는 결정되지 않았다.
마노 감독은 4년후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을 대비해 팀원을 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그는 브라질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막중한 임무를 맡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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