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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의 상징, 메달 이야기

    2016.06.17, 09:13    Elias    V.119599   R.0   



    올림픽의 상징, 메달 이야기

     

     

    올림픽 개막을 51일 앞두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리우올림픽 시상대 위 영광의 주인공들에게 전달할 메달을 공개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강조한 가장 큰 특징은 '친환경'이다. 금메달은 채광 단계부터 메달 제작까지 수은을 아예 사용하지 않았고 은메달과 동메달에는 약 30%씩 재활용 소재를 썼다. 또 선수 목에 걸리는 메달 리본도 재활용 플라스틱병을 소재로 제작했다는 게 메달 제작사와 대회 조직위원회의 설명이다.

    사상 최초로 가운데 부분이 가장자리보다 더 두껍게 제작됐고 메달 앞쪽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니케와 초대 올림픽이 열린 그리스의 파나티나이코 경기장, 아크로폴리스 광장 등이 새겨졌다. 뒷면은 리우 올림픽 로고와 오륜기 모양으로 비교적 단순하게 디자인했다.

    메달 무게는 금, 은, 동메달 모두 500g으로 역대 하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무거운 메달이다. 기존의 최 중량 메달로 기록된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369~397g보다 무겁다.

    #대회 초기에는 '금'메달이 없었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금메달은 대회 초기에는 없었다. 지난 1896년 1회 아테네 대회에서 종목별 우승자는 올리브 화환과 은으로 만든 메달을 받았고 2위는 청동으로 만든 메달을 받았다. 지금처럼 1, 2, 3위를 위한 금, 은, 동메달은 1904년대회부터였다.

    ▲ 1896 아테네대회 메달



    # 승리의 여신, 니케 '내가 최고 모델'

    올림픽 메달은 대회마다 개최국 특색과 문화에 따라 디자인과 소재 등에서 차이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각양각색의 메달에서도 꾸준히 메달에 새겨지는 '단골 출연자'가 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주인공이다. 1회 메달부터 얼굴 도장(?)을 찍은 니케는 역대 올림픽에서 4번의 대회만 제외하고 모두 메달에 모습을 드러냈다.

    # 2012런던올림픽 '왕'메달 화제

    IOC 규정에 따르면 올림픽 메달은 지름 6cm 이상, 두께 3㎜ 이상이어야 한다. 크기에 대한 규정은 이것 뿐이다. 크기에 대한 제한이 없는 것이다. 4년전 런던올림픽 메달은 지름 8.5cm로 제작됐다. 기존 메달 크기보다 약 1.5배가량 커 이른바 '왕 메달'로 불렸다.

    # 금메달의 충격적인 비밀? '금메달은 순금이 아니다'

    금메달은 100% 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순금이 아니다. 금 성분이 최소 6g 이상이면 금메달로 인정된다. 많은 선수가 감격에 겨워 시상대 위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도 자국이 남지 않는 건 금메달이 순금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은 선수들에게 출전 자체만으로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왕이면 그 꿈의 무대에서 메달을 따고 환하게 웃고 싶은 욕심도 숨길 수 없다. 아무리 무겁더라도 많이 더 많이, 많은 메달을 목에 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금메달이 순금이든 아니든, 선수에겐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가치가 바로 올림픽 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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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김공주   V.0   R.0

    2017.03.27     미스터이   V.0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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