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름유출 한국 서해까지 위협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앞바다에서 지난 16일 중국석유(페트로차이나) 송유관 폭발사고로 발생한 기름유출 오염지역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환경재앙 우려가 일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서해로까지 기름띠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다롄 신항 인근 석유비축기지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인한 기름유출 오염 피해 면적은 초기에 50㎢였지만 이젠 100㎢로 두 배로 확대된 상태다.
사고 직후 다롄 소방 당국이 선박 20여 척을 동원해 기름 제거에 나섰지만 퍼지는 속도가 빨라 보하이만을 넘어 서해로까지 오염이 확산될 가능성도 고개를 들었다.
사고 인근 해역엔 두께 2㎝ 이상 기름띠가 만들어져 어선들이 조업을 포기하고 해변 휴양지에 관광객 발길도 끊기며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는 30만t 규모 초대형 라이베리아 유조선이 원유를 하역하는 과정에서 700㎜와 900㎜짜리 송유관이 폭발하며 발생했다.
당시 6차례 폭발이 발생했고 화염이 30m까지 치솟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폭발로 1명이 사망하고 주민 600여 명이 대피했다. 화재는 15시간이나 지속되다가 소방관 2000여 명이 투입돼 진화됐다.
다롄 해사국은 기름 제거 작업에 최소 열흘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 중국 지도부는 사고가 터진 직후 장더장 부총리를 사고 현장에 급파해 긴급 수습을 맡겼다. 또 랴오닝 성정부도 조사팀을 구성해 18일 아침부터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다롄은 중국 내 전략적 원유비축기지 가운데 한 곳이다.
다롄 신항은 중국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수심이 깊은 현대화한 심수항으로 원유 비축을 위한 하역이 많이 이뤄지는 곳이다.
중국 지도부가 발 빠른 사고 수습 지시를 내린 것도 전략적 중요성 때문이다.
중국에선 이번 기름유출 외에도 지난 3일 푸젠성 룽옌시에서 중국 최대 금생산업체인 쯔진광업이 독극물이 함유된 폐수를 방류해 인근 팅강 일대가 오염되고 물고기 1890t이 폐사해 회사 관계자들이 구금됐다.
씨팔 ㅋㅋㅋ 지구가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멕시코한테그렇게 지기싫었냐 ???
암튼 도움존나안되는나라 씨팔놈의중국새끼들